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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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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위너스토리] 딥시크 량원펑, 프로필 & 성공비결 5가지

2025-02-07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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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중국, 중국인에 대한 평가는 좋지않다.

일단 한국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모방, 기술탈취 등에 대한 소식을 많이 듣기 때문이다.

사실 기업인들에 대해서도 알리바바의 마윈 정도가 대단한 사업가라고 생각되고

그 외에는 특별히 입지전적이다! 기업가 마인드가 휼륭하다라는 경우를 찾기는 어려웠다.


그러다가...

최근 설 연휴를 들썩하게했던 딥시크의 량원펑을 알게 되었다.

딥시크가 유명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 딥시크 접속 차단 뉴스가 나왔다! ^^;)

일단, 지금까지 이것을 만들어온 량원펑이라는 인물은

그동안 봐왔던 중국 기업가와는 다른 면이 있었다.

그래서 위너스토리, 오늘의 주인공은 량원펑이다!



주요 약력

부친은 초등학교 교사

1985년 광동 출생

2007년 저장대 전자정보공학 학사 졸업

2008년 인공지능의 가능성 확신!

이후 10년간 같은 저장대 대학원 정보통신공학 석사로 학업

2008~2014년까지 여러 차례 사업 시도, 실패

2015년, 퀀트 해지펀드 환팡 설립

2016년, 첫 AI모델 출시, AI기반 트레이딩 개시

2018년, 다수 수상

2019년

- 2억 위안(약 400억 원) 투자, 딥러닝 훈련 플랫폼 반딧불이 1호 구축

(GPU 1100장 탑재)

- 환팡 운영 자금 100억 위안(2조 원) 달성, 수익률 좋아 투자자들에게 인기 끌었다.

2023년, AGI개발을 위해 딥시크 창립



주요 어록

"혁신은 상업적 인센티브 뿐만 아니라, 

호기심과 창조의 욕구에 의해 추진된다!"


"중국이 기술혁신에 참여해야하며

독창성과 모방의 차이를 극복해야한다!"


"AI의 미래는 수학, 코드, 멀티모발리티에 달려있다."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


"중국 최상위 인재들은 저평가되어있으며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에 도전한다."


"오픈소스 등 공유 문화를 통해 최고의 인재를 끌어 들인다."


"경력자보다는 호기심 많은, 역량있는 무경험자를 선호한다!"


그의 일대기, 어록을 보면

마치 미국 혁신기업의 기업인을 보는 듯하다.




나는 딥시크의 량원펑을 보며 그의 성공비결을 이렇게 5가지로 이야기하고 싶다.


1.남들이 다 대기업 취업할 때 AI 독학의 길을 선택했다.

대기업 취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성공의 기초가 되는 독학의 시기가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여러분이 특정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러한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1만 시간의 법칙, 일론 머스크의 1달러로 한 달 살기 등

량원펑도 대학졸업 후  다른 이들이 대기업 취업할 때

2008년부터 일찌기 AI의 가능성을 믿고 여기에 매달렸다.

생각해보자

-> 당신은 어떤 남다를 선택을 하고 있나?



2.위기를 기회로

2008년 금융위기

2015년 중국 주식 폭락

2019년 중국 내 자동매매 제한 등 

큰 위기가 왔을 때마다, 그 위기에서 기회를 찾고 도전해왔다.

물론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의 어록 중에 이런 것이 있다.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

량원펑

다만 확실한 것은 그 만큼의 리스크가 컸으므로

성공 시 돌아오는 것이 많았다.

생각해보자

-> 당신은 얼마나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나?



3.기술로 실적을 만들다!

만일 그가 AI연구에만 매진했고 

이론 학자로서만 성공했다면 오늘날 딥시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환펑 설리 후 주식매매에 AI를 접목하면서

25%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었고 최대 100억 위안의 자금을 운용했다.

즉, 내부에서 개발한 기술을 접목해 수익을 창출했다.


더 나아가 열악한 사업환경도 극복한 실적이 있다.

량원펑이 보유한 GPU A100에 비해 다른 대기업이 보유한 H100은 A100보다

3~4배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는 A100을 갖고도 현재의 성능을 구현해냈다.

즉, 열악한 상황을 기술로 극복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실적을 구현했다.  


그는

자수성가로 자금을 확보한 실적이 있고

열악한 사업환경도 극복한 실적이 있다. 

생각해보자

-> 당신은 어떤 실적을 이야기할 수 있나?



4.도전하는 문화를 만들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큰 역사는 위인이라도, 혼자서 이룰 수 없다.

그 위인의 철학에 공감하는 많은 팀원, 조력자들의 도움이 필수다.

그런 면에서 그는 2015년 퀀트 해지퍼드인 환팡 설립 시부터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큰 자본을 투자해 이룬 딥시크의 성과를

오픈소스로 풀어버렸다.

이는 오픈AI와 비교된다.

첨단기술의 공유를 통한 인류 발전이라는 거창한 비전을 실천한 것이다.

이는 그 구성원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할 것이며

최고의 인재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그는 말한다.

생각해보자

-> 귀사에는 어떤 매력적인 기업문화가 있는가?



5.사명감

어쩌면 오늘 이 글을 쓰게된 계기였다.

거의 매년 중국을 방문하면서 그 곳의 기업인들을 다수 만난다.

사실 여는 곳과 다르지 않다.

유튜브나 미디어에서는 늘 문제많은 중국인에 대한 것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상식적이고 보통의 기업인들이 많다.

다만, 모방에 대한 사고가 한국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량원펑은 달랐다.

더 이상의 모방으로는 혁신을 이룰 수 없고

중국이 미국 또는 세계를 리드하려면 

혁신기술을 자체 개발해야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중국이 기존 갖고 있던 세계 최고의 제조 경쟁력에 더해

이제 SW, AI에서도 앞서가고 

더 나아가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마인드까지 갖게 된다면?


한국 기업들에 대해

미국 보다 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는 셈이다.

아마도 이번 량원펑의 등장이후로

그를 흠모(?)하는 중국의 기업가들 중 그의 기업가 정신을 따라갈 확률이 높다. 

그의 사명감은 멋져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한국기업에게 위기감은 더 커지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자

-> 귀사는 어떤 사명감을 갖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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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위너스토리의 주인공은

바로 딥시크 설립자 량원펑이었다.

아직 딥시크에 대한 진실, 미래는 진행형이다.

그러나 앞서 다른 칼럼에서 썼지만

그의 서비스는 미국조차 놀라게 했다.

그리고, 미국이 더 경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만, 나는 한국기업들이 이번 딥시크의 성공을 배우고

오픈AI에 도전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딥시크 이전까지는 오픈AI나 구글, 메타의 AI개발력에

감히 도전할 생각을 못하지 않았나!

딥시크는 그 넘사벽을 깨주었다.

그런 면에서 딥시크의 량원펑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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