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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구성원은 모였는데 이제부터 현실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WinnersLab
작성일
2017-03-28 17:06
질문
첫 창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구성원은 모였는데 이제부터 현실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창업을 할 때는 3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창업을 할 공간, 창업을 할 인원, 창업을 비용입니다. 대부분 창업을 할 인원은 모여 진 경우가 많은데, 실제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이나 세무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소위 말하는 안살림을 책임질 사람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1인창업시에는 본인이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나가야 하므로 막연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외에도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준비, 업무 로드맵을 스스로 준비하는 방법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수 십 가지가 됩니다.
1. 행정적 업무
-개인사업자를 시작하려면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셔서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하면 어렵지 않게 발급이 가능하나, 법인사업자로 시작을 할 경우는 이보다 까다롭습니다.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2. 세무적 업무
-부가세 신고 및 법인세 등이 기본으로 준비 되어야 하고, 모바일로 IAP 형태의 아이템을 판매 할 경우에는 통신사업자 판매등록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상에서 결제가 되어 수익으로 들어 오는 내용은 세금계산서 발행과 무관한 수익이므로, 회사 차원에서 별도 집계하여 세무서에 개별 신고 하여야 합니다.
3. 사업장 임대
-사업자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이 필요 합니다. 사업장이 준비되어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업장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나 소호사무실,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등을 통하여 업무장소를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인적 네트워크 관리
-창업을 처음 하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인적 네트워크 이외에 신규 네트워크 구축이 절실히 요구 됩니다. 한가지 명심하여야 할 부분은, 기존 다른 사업장에 장시간 소속이 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그 사업장 울타리에서 벗어나 본인의 비즈니스를 운영하게 되는 순간 기존의 인적 네트워크는 순간적으로 필터링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 위치에 있던 본인이 필요했던 것이지, 본인 자체가 필요했던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 점이 특히 대기업 출신들이 창업을 할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는 아예 네트워크가 없기 때문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적 네트워크를 견고히 형성해야 합니다. 다양한 포럼이나 세미나 등의 참석을 바탕으로한 오프라인 인적네트워크의 형성에 90% 정도 힘을 쓰시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을 바탕으로 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형성에는 10% 정도 비중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로 비즈니스의 진행은 금전이 거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가 큰 힘을 미칩니다.
5. 벤처 인증 & 부설 연구소 설립
-창업 1년부터 신청 가능한 벤처 인증은 각종 정부사업에 지원시 가산점이 있으며, 은행권 대출이나, 기업의 신용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창업 초기 자금 수혈시에도 최대 2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96% 보증 대출을 지원하며, 창업 3년차 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 혹은 기업 연구전담부서를 설립하여 신청을 하여, 연구전담인력 인건비를 회사 연구비항목으로 지출하여 재무 재표 건전성을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