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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막 시작한 창업자를 위한 초기 운영 방안

벤처전략
작성자
WinnersLab
작성일
2017-03-28 17:04
질문
스타트업을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초기에 투자금이 있는 편도 아니고, 매출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라, 운영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운영 초기 운영 전략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답변
스타트업 첫 창업년도에 큰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서비스 개발과 실제 작업을 하는 인베스트먼트 기간이기 때문에 회사의 운영이 더 쉽지 않습니다. 초기 스타트업들은 정부 지원정책이나, 시장 성숙도가 낮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상당히 큰 애를 먹었습니다만, 2013년도부터 시작된 정부 지원 시책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리서치 하여 지원정책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형식의 지원사업도 있고, 별도의 운영기관을 두어 인큐베이터 형식으로 진행하거나, 사관학교 형식의 지원정책 등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창업 3년차까지는 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자금을 운영하며, 실제 운영이나 개발 노하우, 인력 매칭, 프레스 릴리즈 등의 지원을 중점적으로 해주며, 실제 서비스에 대한 직, 간접적인 컨설팅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큐베이터는 사무실을 마련해주거나, 각종 Business Skill을 훈련해주고, 창업 자금을 지원해주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네트워크와 연결시켜줍니다. 인큐베이터는 막 창업한 스타트업이 스스로 일어서는 데 필요한 각종 도구를 제공하고, 조언을 해주며 보살펴주는 역할을 한다.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는 벤처 1세대 들이 의기 투합하여 만든 프라이머, 민관 협력 비영리 인큐베이터 K-start UP, 해외 진출 특화 인큐베이터 Spark Lab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벤처스퀘어-Venture Square, 디 캠프-D-camp 등의 개성있는 인큐베이터등도 아래 설명할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2.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가 초기 걸음마를 떼는데 도움을 주는 보호자 같은 존재라고 하면, 엑셀러레이터는 자립을 하여 궤도에 오르기를 도와주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인큐베이터가 엑셀러레이터 역할까지 이어서 하는 경우도 많으며, k-startup 에서는 SK planet 이나 D-camp 등과 같이 엑셀러레이터역할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네오플라이나, 해외에 모태를 두고 있는 Y-combinator 등도 이에 포함됩니다.

3.각종 수상
모바일로 시작된 벤처 붐이 불기 시작하면서부터 정부 기관 및 각 언론사 들이 다양한 어워드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머니투데이 주관의 대한민국 모바일 앱 어워드, 사단법인 무선통신인터넷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마트 콘텐츠 어워드, 무선인터넷전문가 협회에서 수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등이 대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기 스타트업의 서비스는 이러한 어워드를 노려 보는것도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