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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역량 검토 및 진척도 보장을 위한 방안

개발
작성자
WinnersLab
작성일
2017-03-28 17:03
질문
(디자이너 출신의 창업자분께서 하신 질문)
디자인작업이 끝난 후에 개발단에서 진척도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개발자가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퇴사를 하게 된 경우 다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발자가 원래의 소스를 파악하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해결방안이 궁금합니다.

답변
스타트업을 막 시작한 업체에서는 금전적인 문제나, 인력의 동원측면에서 여러 명의 개발자를 동시에 운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개발자가 한 명 밖에 없는 경우 갑작스런 퇴사나 신변상의 이유로 인한 휴가가 발생하였을 경우 프로젝트의 연속성 또한 보장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근원적으로 인원의 부족이나 자금 여력이 어려운 경우 이러한 문제를 100% 해결하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방법으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1.진척도 체크를 문서화
-업무 진척도에 관련한 플랜을 사전에 공유 해 놓고, 각 태스크 별로 진척도 체크를 해 나갑니다. 단순히 문서화 하는 작업 이외에 진척도 체크를 하는 여러 툴 들을 사용하게 되면 좀더 체계화되고 업무 협조를 무난하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 스타트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몇 가지 무료 툴들을 소개 합니다.
-Trello - https://trello.com/ 공통 업무, 특히 개발쪽의 스콥 정리에 따른 개발
진척도 체크를 할 때 상당히 유용한 코웤 솔루션입니다.
무료버전에서도 강력한 기능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 적용시켰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2.디자인 베이스의 간편한 프로토 타이핑 제작
-실제 개발 결과를 보기 전, 시연이나 데모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실제 개발자의 일정에 큰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기획자나 디자이너들이 프로토타입을 직접 준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코디카 - https://codiqa.com/ 기본적으로 준비된 가젯들과 개인적으로 작업된
디자인 소스를 이용해서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이핑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제작된 후에는 HTML5 소스로도 직접 변환이 가능하고, 실제 퍼블리셔가 작업한
내용과 동일하게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3.페어프로그래밍(pair programing)
-페어프로그래밍이란 두 명의 프로그래머가 있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개발자 두 명을 하나의 프로젝트 소스코드를 공유 시킨 후에 공동작업으로 진행하는 경우 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공수가 2배로 들기는 해도 리스크측면에서 훨씬 나은 과정을 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수정을 하거나 피드백과정에서 공수가 적게 듭니다. 인원이 많이 들어가니 비용이 많이 드는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프로젝트가 완료 된 후에는 그보다 적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