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나 수해 등의 재해를 직면한 경우, 외부에 연락하거나 정보 수집 등에 필요한 스마트폰의 전원, 그리고 야간에 꼭 필요한 조명기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소금물(바닷물)로 점등 가능한 ‘Hydra-Light’, 휴대용 풍력 발전기 ‘Trinity’, 소형 수력 발전기 ‘Estream’ 등의 제품들이 있었다.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사용가능한 경량화된 소형 랜턴 겸 모바일 배터리 ‘PackLite Max Phone Charger’ 가 크라우드펀딩 kickstarter를 통해 펀딩을 진행중이다. 시리아 난민에게 랜턴을 전달하는 활동 ‘Give Light, Get Light’도 실시 중이다.   pick PackLite는 태양 전지 패널, LED, 배터리를 갖추고, 공기를 이요하여 팽창 시키는 태양광 발전 손전등이다. 조명으로 사용 할 때에는 6인치(약 15cm) 정도의 사각형의 입방체이지만, 공기를 빼고 접어 보관하게 되면, 두께 1인치 (약 2.5cm)로 얇아져, 수납이나 운반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트레킹 등으로 낮에 이동할 때 배낭의 외부에 장착하여 태양광 충전해도 움직임에 방해가되지 않을 것 같다. 5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2000mAh.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여 12 ~ 14시간으로 완충이 가능하다. USB로 충전에도 대응하고 있는데, 그 경우는 1시간 ~ 2시간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랜턴의 밝기는 15루멘 ~ 150루멘의 범위에서 5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랜턴의 사용 시간은 밝기에 따라 다르며, 3시간 ~ 5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구조 등의 사용 하는 점멸 모드도 갖추고있다. 6 USB 포트의 출력은 5V, 2.4A. 스마트폰을 이 외에 태블릿 등의 충전에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 야외에서 사용을 가정하여 IP67의 방수도 설계되었다. 수심 1m에 가라 앉혀도 고장 않기 때문에 안심이다.   Kickstarter에서는 3월 6일까지 펀딩 진행 예정이며, 이미 목표 금액의 3배 가까운 자금의 펀딩에 성공하였다.   출처 : kickst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