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설립의 계기, 스타트 히스토리

– 2009년 아이폰의 한국 상륙을 계기로 창업

– 처음 구매후 3일간 잠이 안오더라

– 너무 기뻐기도 하고 너무나 많은 사업아이템이 떠 올랐다.

– 기뻤던 이유는? 기존 포털, 이통사들의 장벽을 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의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라면 모두가 출발선상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2000년대 중반은 인터넷사업자들에게는 암흑기였다. 뭐든지 돈되는 일이면 포털, 이통사가가 다 손을 댔기 때문이다.

– 그래서, 스마트폰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첫 번째가 교육사업이었다.

당시는 워낙 자료가 없어 애플의 HIG문서나 해외자료뿐이었다. 수요가 클 것이라 생각했고, 적중했다.

특히, 비개발 분야의 스마트콘텐츠 기획, 마케팅, UX 강의에 집중했다. 본인이 개발자 출신이 아닌 것도 있지만, PC통신을 거쳐 인터넷, 다시 스마트폰을 보더라도 역시 콘텐츠, 서비스 기획, 마케팅이 핵심역량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삼성SDS멀티캠퍼스, KT에코노베이션 등을 통해 2,500여명이상 강의했다.

– 이때 너무 앞서가지 않고 반보 정도 앞서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09년 10월 사업을 시작할 때 1년은 집에 월급 못준다고 했었다. 다행히 반년 만에 월급을 줄 수 있었다.

– 그러다가 2012년에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입찰하게 되었고, 이때부터 지금까지 스타트업 컨설팅, 특히 사업화, 해외진출 쪽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컨설팅 사업도 계기가 있었다.

사실, 부끄럽지만 4전5기의 경험이 있다.

실패 경험도 좋게 봐주는 시각이 미국에는 있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 그런 면에서 강의나 멘토링의 반응은 좋은 편이었지만 과연 내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 의문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KT에코노베이션에서 2011년 40여개의 스타트업에 대해 7명의 멘토를 투입해서 멘토링을 하게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담당한 팀들이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중간평가에서 1, 3위 각 1명 / 최종평가에서 2위 1명, 3위 2명

이때 용기를 얻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컨설팅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업명, 브랜드명 의미와 추구하는 가치

– 가끔 농담으로 말한다. 17년째 스타트업이라고 ^^;

1999년에 창업하고 2000년 첫 투자를 받았다. 올해로 17년차다. 짐작이 갈지 모르겠지만 4전5기 하면 얼마나 성공하고 싶겠나. 정확히 말하면 나의 지난 세월에 대해 인정받고 싶지 않겠나?

또한 그 동안의 경험으로 나의 고객들을 승리자로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위너(Winners) 라는 단어를 넣게되었다.

위너스랩, 위너스와 랩의 합성어다. 승자를 연구해서 그들의 성공비결을 널리 알려 시행착오는 줄여주고, 성공확률은 높여주는 기업의 의미이다.

 

추구하는 가치는우리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목표 : 고객을 부자로 만들자!

비전 : 우리도 함께, 떳떳한 부자가 되자!

 

사업하는 모든 이들의 꿈이겠지만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단순히, 고객을 성공시키겠다는 말보다는 부자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맘에 들었다. 어려운 목표지만 도전할 동기를 부여한다.

 

비전은 우리 회사 식구들에 대한 것이다. 작은 기업에 왔다면 꿈이 비전이 있어야하지 않겠나?

한마디로 우리는 해적이다. 대기업보다 반 정도 연봉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그들의 연봉보다 0 이 하나 더 들어가는 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나도 그런 비전으로 쉽지만은 않은 사업을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떳떳하게 라는 문구다.

구글이 악해지지말자 를 사훈으로 삼는 것처럼 위너스랩도 고객에게 또한 사장이라면 직원들에게, 반대로 직원이라면 회사에 떳떳한 사람이 되자! 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최근 주력하는 아이템의 특성 및 경쟁력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국이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이 가지는 혁신성, 파급력은 거의 끝물이다.

단적인 예로 금년에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의 50여 입주사를 컨설팅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순수한 앱 기반의 서비스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2014년까지도 앱이 50% 이상이었다.

올해는 순수 앱은 20% 내외? 대부분이 O2O등의 서비스에 부수적으로 앱이 필요하거나 또는 IOT등의 하드웨어 개발시 부수적인 용도로 개발하고 있다.

 

다음은 무얼까?

전기자동차, AI, 드론, 웨어러블 등 다수의 트랜디한 테마들이 매년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만큼 시장성, 폭발력은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중에 그나마 VR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당사에서도 선행연구를 통해 몇 가지 VR관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특정 버티컬마켓 에서는 스마트폰 만큼의 혁신성을 이미 검증했다. 특히 성인분야는 사업성도 있다.

(체험해봤기 때문에 느낌 잘 아니까… 흠흠 ^^;)

 

하지만 좀 더 크게 내다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사실 VR이야말로 아주 오래된 아이템이다.

마치 3D프린터가 이미 30여년 전부터 나와있었지만 특허가 풀리면서 활성화되는 것처럼 VR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었기 떄문에 좀 더 시장성을 갖게 된 것이다.

즉 IT트랜드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5년을 내다보는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중국이다.

왜 중국을 지향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생략하겠다.

한마디로 하면 “중국 진출 엑셀러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국 시장에 통할 마한 경쟁력있는 상품, 서비스가 있다면 연락달라.

심사 또는 파트너쉽을 통해 팀을 만들고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함께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첫번째 세부서비스는 중국 제조/양산 컨설팅이다.

두번째, 중국 현지 거래처발굴 프로그램이다.

그외에 마케팅, 투자 등에 대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하반기 내로 1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단, 특징이라면 스타트업이 중심이 아니다.

중국시장은 왠만한 경쟁력으로는 돌파할 수 없다.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또는 기존 경쟁력있는 상품(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경쟁력이라면 역시 사람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위너스랩의 경쟁력은 10, 20여년 가까운 사업경험을 가진 분들로서 해당 분야에서 충분히 검증된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다.

이미 작년 12월 금년 4월 중국 비즈니스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

– 중국 심천 지사

– 미국 크라우드펀딩 교육, 컨설팅

– 앞으로 계획은 단기적으로는

8월 IOT행사, 10월 VR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다. 하반기에 중국 진출 엑셀러레이팅 1기를 모집할 것이다.

중장기 적으로는 중국에 진출할 좋은 기업, 개인들을 발굴해서 그들이 중국 또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자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단기적, 중장기적 기업의 성장 목표

– 단기적으로는 중국 진출 엑셀러레이터로 대표적인 기업이 되고 싶다.

– 중장기적으로는, 5년내에는 비상하는 중국과 함께 한국의 기업,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다.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도 우리에겐 충분한 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경영인으로서의 즐거움과 보람

– (솔직히 말하자면 안식년을 갖고 싶다. ^^;)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 참고로 저의 취미는 건담 만들기 입니다. 건프라 라고 하죠.

건프라가 플라스틱 파트를 일일이 조립하고 도색하는 자체가 재미있거든요.

그 순간만큼은 마누라의 잔소리도 사업으로 인한 골치아픈 문제들도 모두 잊습니다. ㅎㅎ

만드는 과정, 만들고 난 후의 결과물을 두고두고 보는 즐거움이 있죠. 사업은 사람, 돈, 기회, 운, 등등 아주 많은 변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상수는 없습니다.

사업을 대표하는 저도 변수죠? 하지만 우리의 사업실적, 경쟁력, 브랜드, 평판 등은 상수화 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상수화를 하고 변수들의 변동폭을 최소화할 것인가! 이것이 포인트죠.

간단히 말자하면 잘 하는 것만 하면 됩니다. ^^;

또 잘되고 나면 구성원들이 보람을 느끼게 해주면 됩니다.

참 쉽죠 ^^

 

컨설팅 사업의 보람이라면… 컨설팅 받았던 분들이 고맙다고 연락주실 때…

작년에 모 기술기업이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컨설팅을 요청했다. 아래한글도 서툴렀다. 결국 11억이 넘는 돈을 받게 해드렸다.

그 기업이 2-3년은 먹고 살 돈이고 그 돈으로 VR기반 멋진 상품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산업분야 불문하고 해외 경쟁력 있는 Made In Korea로, 인터뷰에 적합한 기업 추천

– 압력계 전문기업 와이즈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