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트업 컨설팅/액셀러레이팅 전문회사인 위너스랩이 지난 3월 7일 중국 메이커스페이스와 한·중 스타트업의 세계적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앞으로 양사는 잠재력 있는 각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및 제품 생산·유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메이커스페이스는 중국의 3대 TV 제조사 중 하나인 창홍의 자회사로 60년 전통의 인프라와 제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하드웨어 생산을 돕는 대표적인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이다. 메이커스페이스에 입주한 스타트업은 최소 4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사무 공간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상주 근무 중인 엔지니어,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의 양산 과정을 돕고 있어 평균 5개월이면 실제 제품 양산이 이뤄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