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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랩과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잉단이 지난 2월 1일, 한·중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세계적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잠재력 있는 각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및 제품 생산·유통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잉단(IngDan/www.ingdan.com) 홍콩 증시에 상장된 시총 2조 규모의 기업 芯城(Cogobuy)의 자회사인 Cogo 그룹 소속으로 2013년에 설립, 현재 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 중인 중국 최대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이다.

잉단 전경

특히 잉단은 6000여 개 협력사와 500개 하청업체를 보유하고, 중국 내 IT 대기업들과 IoT 오픈형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품 컨셉만 있으면 제조, 마케팅, 유통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공급 플랫폼’을 지니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는 바이두, JD, 360,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브로드콤, 샤오미까지 다양하다.

한편, 스타트업/신사업 전문 컨설팅 회사인 위너스랩은 잉단을 비롯해 중국 최대 IT 전시회인 ‘중국 전자전(China Electronics Fairs)’ 등 중국 첨단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6 중국 전자전&IoT기업·제조 인프라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