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상품 제작사가 문화상품의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제작비의 최대 70%까지 완성 보증을 지원해주는 ‘콘텐츠산업 완성 보증’의 신청을 받고 있다.

완성보증제도란 문화상품이 계획된 제작기간과 예산 범위 내에서 당초 계획대로 완성하고 배급사에 인도할 것을 확약하는 계약으로, 그동안 문화콘텐츠가 계획대로 완성될 것인지에 대한 보장이 없어 투자를 꺼려했던 기업, 금융권, 개인, 해외자본 등의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참여 대상은 문화상품을 유통하려는 자(배급사, 방송국 등)와 선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문화상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콘텐츠 기업 혹은 완성 보증 지원기관의 관리 모델을 수용(관리위원회 월별/분기별 제작공정 관리, 자금관리 수용)하는 기업이면 된다.

지원 내용은 선판매금액을 기준으로 완성보증 신청금액에 따른 기업의 선행 충족 요건은 차등적용된다.

먼저 선판매 대금 이내로 신청을 할 경우, 콘텐츠 제작비의 30% 이상 조달이 확정돼 있어야 한다. 선판매 금액 초과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비의 50% 이상 조달이 확정돼야 한다. 단, 신청업체/장르 특성에 따라 자금조달 및 선 판매 계약 여부는 탄력적으로 적용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가치평가센터(02-2161-0062)를 통해 알아보자.

보증한도는 기업 당 최대 30억이나 해외 수출용 프로젝트 및 고부가서비스 관련 문화콘텐츠에 대해서는 최대 50억 원까지 보증 검토가 가능하며 보증기간은 선판매 금액 이내 보증일 경우 선판매 계약서의 대금 지급기일까지 운용, 대급 지급기일이 명확하지 않거나 선 판매 계약이 없는 경우 ‘문화콘텐츠 제작 계획서’상 제작 기간을 고려해 6개월 가산된다.

상세내용 ☞ http://www.bizinfo.go.kr/see/seea/selectSEEA140DetailPopup.do?pblancId=PBLN_00000000000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