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IoTIoT 스타트업의 중국 심천 탐방을 지원하는 2015 ‘K-Global Connect China’의 출국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1월 24일에는 성공적인 심천 비즈니스를 위한 출국 전 2차 사전교육을 진행, ㈜위너스랩 김선일 이사와 ㈜펜제너레이션의 박병훈 부장이 각각 심천에서의 일정 및 방문 업체 소개, IT 제품 양산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첫 번째 교육자로 나선 김선일 이사는 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부터 방문 업체에 대한 정보까지 모든 참여업체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줘 호응이 높았던 교육으로 기억됩니다. 중국 심천은 20여 년에 걸쳐 구축된 제조 인프라를 토대로, 중국과 세계의 IoT 하드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중심지인데요. 800여 개의 글로벌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산업 디자인, 기구 설계와 전자회로 설계를 아웃소싱할 수 있는 수백 개의 디자인 하우스, CNC 및 진공 주조 등을 통해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소규모 공장형 기업도 다수 포진해있습니다.   그중 ‘K-Global Connect China’에서 방문하는 업체는 초기 스타트업의 하드웨어 생산을 돕는 인큐베이터 ‘Maker Space’를 비롯해 소량생산에 특화된 ‘Seed Studio’, 화창베이 전자상가,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INGDAN’, EWIG GROUP, Ruika, YIFENG, HOPFAT 등입니다. 특히 ‘Maker Space’에서는 중국 현지 스타트업과 VC를 초청해 ‘제품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12월 2일에는 현지 제조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네트워크 파티가 열립니다. 또한 12월 4일 방문하는 INGDAN에서는 중국 엔젤 투자 및 VC, INGDAN 선발 스타트업과 함께 ‘한중 스타트업 교류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후부터 진행된 두 번째 교육은 IT 제품 양산화 과정을 주제로 오랜 세월 개발과 생산에 매진해온 박병훈 부장의 현장감 있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박 부장은 중국 양상화 시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사례, 자료과 함께 중국 양산화를 준비-진행-생산-완료 나눠 단계별로 체크해야 할 사항과 장단점을 알려주는 동시에  제조업체 소싱, 현지 업체의 품질 관리법, 비용 절감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많이 업체들의 의문과 걱정을 해소해줬다는 후문입니다.   짧은 교육과정이었으나 심천 비즈니스의 핵심 사항을 모두 알아갈 수 있는 알찬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심천 및 중국 진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